롤체 특성의고서 확률 완벽정리 (알고리즘)

롤토체스에서 가장 재밌는 아이템인 특성의고서입니다. 활성 시너지에 따라 상징아이템을 무작위롤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이는 사실 롤토체스 개발자의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아래 확률을 제대로 숙지하면, 원하는 상징을 무조건 얻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클릭 시 이동)

• 1. 롤체 특성의고서 확률
• 2. 롤체 특성의고서,고대기록보관소, 언제?

 

 

 

 

1. 롤체 특성의고서 확률

 

특성의고서는 증강체의 일종으로,

챔피언을 배치하여 활성화한 시너지 중

하나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템입니다.

 

특성의고서는 6.5 시즌부터 도입되었으며,

챔피언을 배치하여 활성화한

시너지의 개수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상징의 개수가 달라집니다.

 

현재 증강체 시스템에서는

고대의 기록보관소라는 이름으로

특성의 고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성의 고서 확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좌측에 켜진 특성개수가 아니라

이전 라운드에서 켜진 특성개수입니다.

(꼭 활성화되지 않아도 됩니다.

표시되어있는 모든 특성 개수입니다)

 

 

 

2. 롤체 특성의고서,고대기록보관소, 언제?

위에서 알아봤듯이,

특성의고서 메커니즘, 알고리즘은

 

이전라운드 켜진 특성개수가

1~5개이면 모두 랜덤,

6~7개이면 해당특성내 1개, 나머지 랜덤

8~9개이면 해당특성내 2개, 나머지 랜덤

10~11개이면 해당특성내 3개, 나머지 랜덤

12개이상이면 해당특성내 4개

입니다.

 

 

그렇다면 라운드 초반에

무작정 특성의고서를 열어버리면

모두 랜덤인 특성이 나오게 되니

원하는 특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적어도 6~7개 정도 특성이 활성화되고 난뒤

특성의고서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리 뜯어서 잘나오면 대박이지만,

안뜨면 순방도 못하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