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피아는 잔디대용으로 아주 적합한 식물입니다. 일반 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많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심는 시기인 봄에 쿠라피아를 심어서 잘 키워두면 잔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쿠라피아 씨앗의 장단점과 심는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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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피아는 '꽃피는 잔디'라고 불리는,
잔디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물입니다
관리가 쉽고, 꽃도 펴서
정원관리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성장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잔디보다 20배 빠름)
하지만 라이선스가 있는 식물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포트당 2,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라피아 장점
쿠라피아 단점
쿠라피아 심는 시기는 봄이나 초여름입니다. (쿠라피아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더운 날에 심어 두고, 충분히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쿠라피아를 심고 난 후에는
햇빛과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이후에 개화는 5~8월경에 하여
아름다운 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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